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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32

21화 벚꽃비를 맞으며 수정했습니다. (2015.04.30) 벚꽃표현을 위해 머리를 좀 굴렸네요. ^^:: 2015. 4. 29.
20화 흰 눈이 내리나? 황사가 아직도 심한가요? 2015. 4. 16.
19화 노노의 부탁 2015. 3. 31.
18화 노노가 침대에 쓰러진 까닭 한국의 봄 꽃나들이 가고 싶어요. ^^ 2015. 3. 18.
17화 눈싸움도 좋아! 많이 따뜻해졌으니 이제 눈은 안 오겠지요? 이번엔 눈구경도 못하고 돌아왔네요. -_-;; 2015. 3. 3.
16화 토끼 가죽을 쓴 사자? 설날이 임박했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꾸벅 (_ _) 2015. 2. 17.
13화 노노의 크리스마스 파티초대 작업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 와 있다보니 모든 것이 익숙치가 않습니다. 타블렛 키조차 새로 설정해서 사용하다 보니 영 버벅거리는 군요. 컴퓨터도 사양이 떨어져서 버벅... 나도 버벅...-_- 크리스마스 얘기인데 크리스마스가 지나서까지 그리겠네요. 어휴... 2014. 12. 23.
11화 노노야, 어디 가니- 이번 화는 많이 늦었습니다. -_-;; 양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어쩌다 보니 수정을 많이 했습니다. ㅜ ㅜ 그렇다구요.. 흑흑 여기는 한국과 날씨가 반대라... 지금 꽃가루가 장난 아닙니다. 없던 알러지도 생긴답니다. 눈도 간질.. 코도 간질... 재채기... 모바일화면에서 그림간격의 벌어짐을 며칠전 발견했습니다. 이럴수가...!!! 8화부터 새로 잘라서 해서 올렸습니다. 2014. 10. 30.
10화 도대체 꽃양산이 어딨지? 게으름병이 도지고 있습니다. ^^;;; 스믈스믈... 만족스럽지가 못하네요. -_-+ 201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