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8 107화 하천가 산책 102화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요. ^^* 2018. 3. 9. 106화 아버지의 방문 2018. 3. 2. 105화 채굴 가상화폐로 한동안 시끄럽긴 했어요. 2018. 2. 23. 104화 한파나기 2 도를 닦듯이.... 수련에 수련을... 2018. 2. 16. 103화 한파나기 1 어쨌던 봄은 올테지요. ^^ 2018. 2. 9. 102화 함박눈이 내리던 밤 한국과 호주는 정반대의 날씨.한국이 엄청 추우면 호주는 최악의 더위... =_=한국의 날씨가 풀리면 호주도 좀 시원해지네요. 희한하네... 2018. 2. 2. 101화 독감 지긋지긋한 독감... -_-;; 2018. 1. 26. 100화 살 게 없어! 와~~!! 드디어 100화네요. 자축할게요. ^^ 2018. 1. 19. 99화 까마귀 (미야베 미유키-에도시대소설 후유증6) 호주의 새들은 무섭답니다. 특히 까치가 무서워요.사람이든 강아지든 가리지 않고 공격받아요. 2018. 1. 12. 이전 1 2 3 4 5 6 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