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101 43화 시끄러워~! 날씨가 점점 나아지고 있네요. 살만해요. ㅎㅎㅎ 2016. 3. 30. 42화 동화편: 이 맛이야! 슬픈 이야긴데.... 왜 안 슬플까?? 2016. 3. 18. 41화 갑작스런 함박눈 이상기후인거죠? < 2016. 3. 11. 40화 잉어 일부분 수정했습니다.^^ 정말 우리 동네 하천의 그 많은 물고기들... 반달곰 몇마리 풀어놓고 싶음. 2016. 2. 26. 37화 한파 와.. 엄청 추워지기 전에 호주로 돌아와서 다행이었어요. ^^ 한동안 만화를 못 올렸으니 지금 부터 분발해야죠. 2016. 1. 22. 36화 함박눈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긴 틀렸나 봅니다. -_-;; 2015. 12. 23. 35화 기분전환 2달 정도 작업실을 떠나있는 상황이라 늦었습니다. ㅜ ㅜ 2015. 12. 2. 32화 독서의 위험 2015. 10. 9. 11화 노노야, 어디 가니- 이번 화는 많이 늦었습니다. -_-;; 양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어쩌다 보니 수정을 많이 했습니다. ㅜ ㅜ 그렇다구요.. 흑흑 여기는 한국과 날씨가 반대라... 지금 꽃가루가 장난 아닙니다. 없던 알러지도 생긴답니다. 눈도 간질.. 코도 간질... 재채기... 모바일화면에서 그림간격의 벌어짐을 며칠전 발견했습니다. 이럴수가...!!! 8화부터 새로 잘라서 해서 올렸습니다. 2014. 10. 30.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