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수도 있다120 13화 노노의 크리스마스 파티초대 작업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 와 있다보니 모든 것이 익숙치가 않습니다. 타블렛 키조차 새로 설정해서 사용하다 보니 영 버벅거리는 군요. 컴퓨터도 사양이 떨어져서 버벅... 나도 버벅...-_- 크리스마스 얘기인데 크리스마스가 지나서까지 그리겠네요. 어휴... 2014. 12. 23. 12화 아~ 가을이다~ (수정) 장거리 여행등등 으로 인하여 세월이 번개처럼 흘러가버렸네요. 지금은 좀 적응중이랍니다. 짧은 얘기입니다. ^^ 2014. 11. 27. 11화 노노야, 어디 가니- 이번 화는 많이 늦었습니다. -_-;; 양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어쩌다 보니 수정을 많이 했습니다. ㅜ ㅜ 그렇다구요.. 흑흑 여기는 한국과 날씨가 반대라... 지금 꽃가루가 장난 아닙니다. 없던 알러지도 생긴답니다. 눈도 간질.. 코도 간질... 재채기... 모바일화면에서 그림간격의 벌어짐을 며칠전 발견했습니다. 이럴수가...!!! 8화부터 새로 잘라서 해서 올렸습니다. 2014. 10. 30. 10화 도대체 꽃양산이 어딨지? 게으름병이 도지고 있습니다. ^^;;; 스믈스믈... 만족스럽지가 못하네요. -_-+ 2014. 10. 7. 9화 수박이 굴러 들어온 날 지난 이야기와 연결 됩니다. ^^ 2014. 9. 18. 8화 망고베어, 안녕? 망고베어란 캐릭터가 특별출연 하였습니다. 저의 오래된 캐릭터이지요...-_- 풀, 밭 그리는 것, 일이 많군요. -_-;; 역시 배경많으면 힘들다는.. 2014. 9. 9. 7화 20년된 홍차도 홍차야 은근히 긴 얘기였어요... ^^:: 2014. 8. 25. 6화 미우는 수련중 간단한 스토리였는데도 게으름을... -_-;; 반성중입니다. 2014. 8. 11. 5화 책읽을 시간이 어딨어? [수정] 캐릭터소개 덧붙임. (2014.07.18) 많이 늦어졌네요. ㅜ ㅜ 책 그리기 힘들었어요. 2014. 7. 17.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