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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16

BlogNow 어플에서 티스토리 설정방법 BlogNow는 아이패드, 아이폰에서 블로그 작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유료어플이다. (이 포스팅은 BogNow로 작성하였습니다) 가격은 $2.99 내 경우는 티스토리 블로그 때문에 구입하게 되었지만... 이글루스나 네이버 등등 여러 블로그도 설정하여 이용할 수 있다. 구입후 설정이 난해하여 헛돈 날렸구나.. 했다가 드디어 해결했다. 나같은 분들이 있다면 시간낭비하시지 말라고 이 글을 올린다. 도움이 되길... ------------------------------------------------- 블로그주소: 내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아이디: 티스토리의 내 이메일아이디 인증키: 블로그관리>글설정>BlogAPI-'사용'으로 설정후 - API정보에서 보여주는 내인증키를 입력한다. (블로그 비번 아님) 헤매다가.. 2013. 6. 4.
아이팟터치 4세대에서 5세대로 교체하다. 아이팟처리 4세대가 막 나왔을때 구입한 후 이때까지 아주 아주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였다. 단, 카메라만 빼고... 카메라가 후져서(?) QR코드도 제대로 못 읽어낼때면 속이 터졌다. 카메라만 좀 괜찮으면 정말 좋겠다고... 아이팟터치 덕분에 스마트폰에 대한 갈증도 없이 잘 살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이나 호주나 내 휴대폰은 피처폰... ^^;; 별로 불만 없다. 이번에 한국에서 우연히 새로 나온 아이팟터치5세대를 본 후에... 갑자기 밀려드는 지름신....!!! 특히 카메라를 사용해보니 바로 이거다!! 싶었다. 훨씬 가벼운 무게에 속도는 7배나 빨라졌다고 한다. (A5칩을 적용, 아이폰4S와 같은 스펙) 내가 구입을 결심했을때는 거의 호주로 돌아올 날이 이틀정도 남아있었다. [ 아이팟 터치 4세대 ] 재.. 2013. 1. 18.
호주에서 중고물품 거래하기 한국에 갔다 온 후 첫번째 포스팅이다. 이번의 한국겨울은 너무 추웠고, 호주의 여름은 너무 덥다. 두 계절을 왔다갔다 하니... 한동안 멍~한 상태가 계속 될 것 같다. 호주에 도착하자 마자.. 친구와 난 안쓰는 물건 처분하기를 다시 시작했다. 내가 호주에 도착하기 며칠전에 도착한 친구는 온라인에 다 쓴 커피병을 묶어서 팔려고 내놨다고 한다. 빈 커피병 10개에 5달러로. 그런데 재밌는 것은 그것을 누가 사겠다고 연락이 왔다는 것.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 딸고 함께 진저비어를 만들어야 하는데 병이 필요했다고 한다. 막상 빈 병도 2달러 가게에 가서 사려고 하면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다. [팔려고 내놓은 빈 병 10개 ] 이런 물건들은 많은 사람들은 이베이에 내놓겠지만... 수.. 2013. 1. 17.
소식(적게 먹기)에 관한 노트 아래는 여기저기서 메모해둔 소식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떤 책에서 메모해 둔것인데 책 제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마음이 가난해서 항상 배고프다 - 음식은 당연히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먹는다. 그러나 과식과 폭식은 비료를 많이 준 작물과 같아 목숨에 손상을 시키는 것이다. 음식과 생활에서 절제를 못해 늘 허전하여 먹는 것으로 해결한다면 내 운명을 표적으로 활시위를 당기는 것과 같다. 불규칙한 식사는 운명을 바꾼다 - 관상이 좋아도 불규칙한 식사는 몸에 이롭지 못하여 계획한 일들이나 희망들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좋지 못한 관상으로 스스로 바뀐다고 한다. 패가망신의 지름길은 폭식 - 배가 불러도 억지로 먹고, 닥치는 대로 아무거나 마구 먹는 사람은 늘 흐트러진 행동을 하고 정신도.. 2012. 11. 2.
알파카(Alpaca)란 동물을 아시나요? 알파카 코트에 관해서는 익숙한 이름이라 생각할 것이다. 왜 그런지 나는 알파카코트는 양털의 일종일 것이라 생각하고 말았는데, 얼마전 이곳 호주의 쇼핑몰에서 알파카 사진을 보게 되었다. 보는 순간 너무 귀엽다고 생각이 들면서 마치 실제하지 않는 스타워즈 영화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 같다는 느낌? 뽀송 뽀송 털 좀 보게... =_=;;; 내가 알파카가 너무 귀엽다고 하니 친구가 한마리 구해줄까? 반려동물로 키워볼텨? 하는 것이었다. 이곳 친구의 친구(호주아저씨)가 농장을 갖고 있고 알파카도 키운다고 한다. 순간 키워볼까? 했다. ㅋㅋㅋ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시작. 푸들처럼 털이 보송보송한 알파카 새끼는 너무 너무 귀엽다. 그런데 다 큰 상태의 알파카의 키는 사람보다 크구나. 집에선 절대 키울수 없는 동물.. 2012. 11. 2.
[블로그공부] 트랙백에 관한... 게으름때문에 블로깅을 과연 할 수 있을까...? 하고 항상 생각했는데 요즘 다시 공부를 조금씩 시작했다. 트랙백(Trackback)이란?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 글에 직접 댓글을 올리는 대신에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글의 일정 부분이 다른 사람의 댓글로 보이도록 트랙백 핑을 보내는 것. 작성 방법은 우선 댓글을 달고 싶은 타인의 글에서 트랙백 주소를 복사한 후 자신의 블로그의 제목 부분에 있는 트랙백(관련 글) 버튼을 클릭하여 열린 팝업 창에 주소를 붙여 넣고 보내기(submit) 버튼을 클릭한다. 트랙백 글은 자신의 사이트에 있기 때문에 내용을 길게 하거나 동영상을 넣고, 표현을 수정하는 등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고, 그 글과 관련되어 다른 여러 글들을 함께 소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트랙.. 2012. 10. 12.
레고플레이 - retro robot 다 늙어(?)가는 마당에 레고취미가 생겨버렸다. 처음에는 친구가 레고의 캐릭터를 수집하는 것을 옆에서 구경하곤 했다. 그 이후 레고제품등을 카달로그를 통해 좀 더 자세히 보게되었다. 어느날 레고를 이용한 평면작업의 '조지'라는 캐릭터를 눈여겨보았는데 한마디로 여러색상을 이용하여 캐릭터를 만든것. 이거 재밌겠는데? 그러다보니 레고블럭이 내겐 없다. 친구또한 재밌겠다며 기본셋트등을 사다 나르기 시작했다. 덕분에 나도 레고를 즐기게 된 것. 하다보니 나중에 늙으면 치매방지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끝사용 무지무지하게 하게 되므로... 일단 다시 분해하기 전에 사진 한컷 찍음. [내가 만든 레트로 로봇 시리즈. 일종의 로봇가족...ㅋㅋㅋ] 조금 더 나은 화질...-_- 2012. 10. 12.